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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與 신임 원내대표에 한병도…'온화·합리적 소통형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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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청와대서 정무수석·李캠프 상황실장
지난해 12월 시한내 예산안 처리 이끌어

11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한병도 의원(3선·전북 익산을)은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향으로 여당은 물론 야당 의원과 두루 친하게 지내는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1967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난 한 원내대표는 86(1960년대생·80년대 학번) 운동권으로 원광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1989년 민주화운동 주도 혐의로 수감생활을 한 바 있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의장을 지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3기 출신이다.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이른바 '탄돌이'로 여의도에 입성했으나 2008년 18대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했고, 2009년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자문위원, 2012년 한명숙 당시 민주통합당 대표의 정무특별보좌관, 당무위원 등을 맡았다.


2016년 20대 총선 때는 전북 익산을에 출마했으나 조배숙 당시 국민의힘 후보에게 패배해 낙선했다. 2012년 18대 대선, 2017년 18대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거쳐 정무수석을 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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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수석 시절 여야와의 소통 업무를 맡았지만 음주를 못 해 스스로도 자신의 이름이 '술을 한 병도 못 한다'에서 따온 '한병도'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겸손한 성품과 친화력으로 야당과도 원만하게 소통을 이어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0년 21대 총선, 2024년 22대 총선에서 익산을에서 당선되며 3선 의원이 됐다. 이 대통령이 당 대표를 지낼 때인 2023년 전략기획위원장, 총선기획단 간사로 역할을 하며 2024년 총선 승리를 이끌었고, 지난해 대선 때는 캠프 상황실장을 지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특히 여야가 강대강으로 대치했던 지난 연말 원만한 의사진행과 대화를 통해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의 법정 시한 내 처리를 이끌기도 했다.


2023년 윤석열 정권 시절 정부의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삭감 방침에 반발해 전북도의원들과 함께 단체 삭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 전북 익산 ▲ 원광대 신문방송학과 ▲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 제17대 국회의원(전북 익산갑) ▲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 한·이라크우호재단 이사장 ▲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국민참여본부 부본부장 ▲ 청와대 정무비서관 ▲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 제21대 국회의원(전북 익산을) ▲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전략기획위원장 ▲ 제22대 국회의원(전북 익산을)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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