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글로벌 흥행 수익 '톱 5'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하며 누적 관객 600만 고지를 밟았다. 개봉 4주차에도 뒷심을 발휘하며 장기 흥행 궤도에 안착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오전 9시17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603만298명을 기록했다. 개봉 26일 만의 성과로, 신작 공세 속에서도 일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다시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도 두드러진 성과다. '아바타: 불과 재' 흥행 성적에서 한국은 글로벌 수익 상위 5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시리즈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충성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입소문이 N차 관람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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