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면제' KT서 21만명 이탈…SKT 때보다 많아
10일 이탈자 중 SKT로 가장 많이 넘어가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9,4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3.26% 거래량 377,631 전일가 61,400 2026.04.03 09:59 기준 관련기사 박윤영 KT 대표, 네트워크·보안 현장 방문…"신뢰 회복 시작점" KT 박윤영호 첫 조직·인사 개편…임원 30% 축소·AX 성장 무게 KT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조직 슬림화·기업가치 제고 속도 의 위약금 면제 조치 기간 다른 통신사로 옮겨간 가입자가 21만6000여명으로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77,8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89% 거래량 807,688 전일가 78,500 2026.04.03 09:59 기준 관련기사 "요즘 신입은 AI로 일해요"…회의실 예약·보고서 작성도 '뚝딱'[AI 비서 시대]② SKT,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와 AI 무선 접속망 백서 발간…"6G 확대 기여" [IT카페]"SKT와 달라야 하는데…" 유심 교체 앞 분주한 LG유플러스 면제 기간 당시 규모를 웃돌았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KT에서 빠져나간 가입자 수는 21만620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열흘 간 위약금 면제를 시행할 당시 이동한 가입자 규모 16만6000여명을 훌쩍 웃도는 규모다.
토요일인 전날 통신사 이동에 나선 이용자들이 늘며 일일 기준 KT 이탈 가입자 수는 처음으로 3만명을 넘어선 3만330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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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하루 총 번호 이동 수는 6만3651건이다. KT 이탈자 가운데 2만2193명이 SK텔레콤으로, 8077명이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500 전일대비 140 등락률 -0.90% 거래량 1,088,250 전일가 15,640 2026.04.03 09:59 기준 관련기사 [IT카페]"SKT와 달라야 하는데…" 유심 교체 앞 분주한 LG유플러스 LG U+, 현대카드와 협업…디지털 콘텐츠 라인업 강화 "그룹 시너지가 AIDC 경쟁력"…홍범식, AI 중심 전환 강조 로 넘어갔다. 알뜰폰으로 간 가입자 수는 3035명이다.
KT 위약금 면제는 오는 13일까지인 만큼 영업일 기준 이틀 동안 막판 이탈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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