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폭설도 모자라 한파까지…'꽁꽁' 전국 체감 -15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전라·제주 큰 눈, 밤새 14㎝ 넘게 쌓여
한파도 예상…강풍에 체감온도 ↓
도로 결빙 비상…교통·안전 유의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일요일인 11일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폭설이 예상되고 전국에 강추위까지 찾아올 전망이다.


충남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은 오후에 대부분 눈이 그치겠고, 제주도는 12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세종과 충북남부는 오전과 낮 사이, 경북권남부내륙과 경남서부내륙을 제외한 경남권은 오전과 오후 사이, 경기남부서해안은 오후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 5∼15㎝(많은 곳 20㎝ 이상), 충남남부서해안과 경남서부내륙 3∼8㎝,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남동부남해안, 제주도중산간 2∼7㎝, 제주도해안 1∼5㎝, 수도권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울릉도·독도 5∼20㎜, 광주·전남과 전북 5∼15㎜, 충청권 5∼10㎜, 전남동부남해안과 서해5도 5㎜ 미만이다.

특히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도 산지·중산간은 폭설이 우려된다. 새벽부터 오전까지 시간당 1∼3㎝(많은 곳 5㎝ 이상)의 강도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이 지역은 이미 밤새 눈이 내려 14㎝ 넘게 쌓이기도 했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도 동반될 것으로 점쳐진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강추위도 다시 나타날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7∼4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2∼0도·낮 0∼8도)보다 낮은 수준이다.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해안, 경남남해안, 일부 경북내륙·산지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8도가량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예정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1.0∼5.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5.5m, 서해 1.5∼5.0m, 남해 2.0∼5.0m로 예상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