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복지기금 등 꾸준한 실천…'노블레스 오블리주' 귀감
㈜산찬섬유 피문찬 대표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하며 새해 초부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청도군은 9일 군청에서 피문찬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특히 이번 가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첫 번째 회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로써 피 대표는 청도군 10호, 경북 전체로는 194호 회원으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평소 '애향심이 투철한 출향 인사'로 잘 알려진 피문찬 대표는 그동안 고향 청도를 위해 남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모교인 모계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청도군 인재육성장학회, 노인복지기금, 이웃돕기 성금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다.
피문찬 CEO는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고향인 청도에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피문찬 CEO의 진정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고, 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보여 주신 선한 영향력이 선순환되어 청도군이 더 따뜻한 행복공동체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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