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2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여하는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통상의 보고방식과 달리 국가 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청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안전을 담당하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총포화약 안전을 담당하는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현직 경찰관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지원하는 경찰공제회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경찰청은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 경찰' ▲국민이 신뢰하는 '경찰 수사' ▲국민 안전을 지키는 '민생 경찰'이라는 3대 목표를 구체화해 '6개 분야 39개 정책과제 127개 실천과제'를 수립했다.
경찰청은 올해 헌법과 법률에 기반해 집회·시위 대응과 경력 운용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의 역할을 현재 '사전적·예방적 질서유지'에서 '사후적·보충적 역할'로 전환한다. 기동대는 필수 수요를 제외하고 범죄 예방·대응, 인파·재난관리 등 민생치안 분야에 상시로 투입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온라인상 허위정보 및 혐오 표현과 관련해서는 삭제·차단 요청부터 수사까지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며, 올해 10월까지 '허위정보 유포 내용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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