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8일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워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를 하고 측근과 보수 유튜버들에게 자금을 전하는 등 지난해 1월 19일 시위대의 서부지법 난입을 부추긴 혐의(특수주거침입ㆍ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를 받는다.
전 목사와 함께 신청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은 반려됐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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