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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2027년도 국방예산이 50% 증액된 1조 5000억달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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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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