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의 간판 출연자(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더 거버너스 볼' 주최 측은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들이 포함된 올해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 행사는 오는 6월5~7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둘째 날인 6일, 제니는 마지막 날인 7일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각각 무대에 오른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도 축제 첫날인 5일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더 거버너스 볼'은 매년 여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앞서 에미넘, 트래비스 스콧, 켄드릭 라마, 리조,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거쳐 갔다. K팝 가수로는 2023년 에스파, 2024년 피원하모니가 공연한 바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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