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보안에 AI 결합 가속
'AI 기반 지능형 데이터 보안 AX' 선언
데이터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이노티움이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김종필 전 시선AI 부사장을 선임했다.
7일 이노티움에 따르면 김종필 신임 대표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정보보호·산업보안을 전공했으며, 정보보호·산업보안 분야에서 25년 이상 활동해 온 보안 업계의 대표적인 영업·사업 전략 전문가다. 그는 소프트캠프에서 영업 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며 기업·금융·공공기관 대상 대형 보안 구축 사업을 이끌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비전 AI 전문기업 시선AI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AI 기반 신규 보안 비즈니스 전략을 주도해 왔다.
김 대표는 취임과 함께 '이노티움 2.0: AI 기반 지능형 데이터 보안 AX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AI가 개인정보와 기술정보 등 사내·외 데이터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행위를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지능형 데이터 보안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철학을 기반으로 데이터 보안 기술과 안면인식 등 비전 AI 기반 생체인증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노티움은 문서중앙화, 유출·해킹 방지, 화면 워터마크, 데이터 추적, 사용자 행위 로그 등 11가지 엔드포인트 데이터 보안 관리 기능을 통합한 '이노 스마트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존 구축형(On-Premise) 위주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구독형 서비스(SaaS) 모델 전환을 가속화한다. 이를 통해 수익성 강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이노티움은 그동안 데이터의 관리와 보안 기술에 집중해 온 탄탄한 데이터 보안 기업"이라며 "이제 여기에 AI DNA를 결합해 금융권을 시작으로 전 산업군에 데이터를 가장 똑똑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AI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노티움은 이번 공동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경영·기술을 총괄하는 이형택 대표와 사업·전략을 담당하는 김종필 대표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금융권·방산·대기업을 중심으로 차세대 데이터 보안 사업 수주 확대와 AX 보안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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