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6일 수원 팔달로 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본부와 직속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의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시각에서 정책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표된 정책에 대해 직원들이 직접 평가해 공감도와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점검 정책을 추가 점검 등을 거쳐 향후 경기소방의 주요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용철 도 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각 부서의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부서별 네트워킹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첫 시도"라며 "무엇보다 현장에 있는 여러분이 함께 답을 찾고 소통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 우리에게 남은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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