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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병오년 신년 참배 및 인사회로 새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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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대첩계사순의단·충혼탑에서 새해 참배 진행

경남 진주시의회가 임진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실시하며 2026년 공식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일 백승흥 의장을 비롯한 진주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은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2026년 진주시의회 신년인사회 단체사진

2026년 진주시의회 신년인사회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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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의장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진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 5일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는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새해 덕담을 나누며 병오년의 각오를 함께 다지고, 2025년 지방 의정 봉사상을 받은 의원과 의정 발전 유공 표창 공무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승흥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남은 임기를 차분히 정리하면서 다음 의회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의회는 오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열리는 제27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등 총 8회의 회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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