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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건강환급보험 9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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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이 고객이 납입한 특약보험료를 건강환급금으로 돌려주는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을 신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독창적인 환급 구조를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은 고객의 가입나이에 따라 정해진 환급연령 도래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나 이미 납입한 보험료에서 이미 지급 받은 보험금을 차감한 금액을 '건강환급금'으로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ABL생명, 건강환급보험 9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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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30세에 '(무)입원환급특약'에 가입한 고객은 특약별 환급연령인 70세 계약해당일에 생존해 있을 경우 건강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지급된 누적 보험금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초과할 경우 건강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환급연령은 가입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건강환급금 지급 이후에도 보장은 종신까지 지속된다.


총 10종의 다양한 특약도 탑재됐다.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주요 질병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입원·수술 관련 보장까지 고객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주계약은 사망을 보장하며,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본부장은 "이번 신상품은 고객이 납입한 특약보험료를 건강환급금으로 돌려주는 구조를 통해 건강할수록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배타적 사용권 획득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혁신 상품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제공하는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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