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용산구, 도시가스 절약하면 현금 돌려주는 'K-가스캐시백' 참여 독려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3% 이상 절감 시 1㎥당 최대 200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도시가스 절약 적립금 제도 'K-가스캐시백'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K-가스캐시백 홍보용 리플릿. 용산구 제공.

K-가스캐시백 홍보용 리플릿. 용산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K-가스캐시백 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K-가스캐시백은 주택난방용 도시가스 사용자가 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현금 인센티브를 준다. 참여 대상은 주택난방용(개별난방·중앙난방) 도시가스 요금제 사용자이며, 취사용 요금제 사용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K-가스캐시백 누리집(https://k-gascashback.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올해 3월 31일까지다.

적립금은 전년도 동일 기간(2024년 12월~2025년 3월) 대비 금년도 도시가스 사용량이 3% 이상 절감한 경우 지급된다. 절감률에 따라 도시가스 사용량 1㎥당 50원에서 최대 200원까지 적립금 단가가 적용되며, 실제로 줄어든 사용량을 기준으로 환급 금액이 산정된다. 환급금은 정산 절차를 거쳐 올해 7~8월 이후 신청자가 등록한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K-가스캐시백 누리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방의 난방 밸브 잠그기, 보일러 온수 온도 조절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도시가스 절약 가이드도 안내하고 있다.


적립금을 신청한 이후 가스 사용량을 절감하지 못하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어, 구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경우 난방비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저감과 지속 가능한 사회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K-가스캐시백 제도는 구민들께서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절약한 만큼 되돌려받는 혜택을 직접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