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디지털 행정·민생경제·안전일상 등 4대 핵심 실행기준 축 삼아 미래형 도시로 도약"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유성구는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전진하며 창업, 마을, 돌봄, 문화 4대 혁신으로 '다 함께 더 좋은 유성'을 이루어냈다"며 "경제, 행정, 복지,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유성만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올해는 글로벌 불확실성, 인구구조 변화, 디지털 대전환, 그리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등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유성구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위상과 역할을 재정비하고 혁신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유성구는 4대 혁신을 고도화하고, 친환경, 디지털 행정, 민생경제, 안전 일상의 4대 핵심 실행기준을 축 삼아 미래형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2026년 구정 사자성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며 "이는 뜻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의미로, 분명한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 작지만 강한 지방 프리미엄 도시 유성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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