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방송인 박나래씨(40)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이른바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여성의 출국을 금지했다.


방송인 박나래(왼쪽)와 일명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 앤파크·A씨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나래(왼쪽)와 일명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 앤파크·A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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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이모씨를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데도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씨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박나래 '주사이모' 출국금지…불법 의료시술 혐의 원본보기 아이콘

검찰은 지난 6일 이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뒤 사건을 경찰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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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샤이니 멤버 키도 이씨로부터 방문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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