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크, 군 부대와 40억 규모 수주 계약…선형가속기 사업 본격 확대
전자빔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 쎄크 close 증권정보 081180 KOSDAQ 현재가 5,600 전일대비 440 등락률 +8.53% 거래량 49,606 전일가 5,160 2026.07.15 14:37 기준 관련기사 쎄크, 정부 연구비 62억5000만원 확보…'플래시 방사선 1초 암치료기' 국가전략과제 참여 쎄크, 한화에어로서 추가 수주 확보…방산 수주잔고 작년 방산 매출 2배 수준 쎄크, HBM·방산·배터리 중심 성장 전략 공개…"2027년 매출 1116억 목표" 가 군부대와 비파괴검사 시스템 시설공사에 대한 약 40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 상장 이후 첫 수주 계약 공시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47%에 해당한다.
쎄크는 선형가속기를 활용한 비파괴검사 시스템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왔으며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성장률 136%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매출액은 86억원, 수주잔고는 122억원이다.
쎄크 관계자는 "선형가속기는 산업용 X선 검사장비 대비 약 100배 높은 고에너지 X선을 발생시킬 수 있어 주로 방산 제품용 비파괴검사에 활용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는 해외 수출도 본격화되며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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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존 비파괴검사 분야를 넘어 플래시 방사선 암 치료기, 문화재 멸충·멸균 장비 등으로 선형가속기 응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자빔 원천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다양한 산업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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