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감상·떡국 나눔 행사 등 진행
전북 장수군이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장수읍 신덕산마을 패러글라이딩 논개 활공장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를 연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해의 첫날을 맞아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장수군 자율방범연합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최한주 군의회의장,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을 비롯해 군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새해맞이 기원제를 시작으로 일출 감상과 소망 기원, 신년 덕담 나눔, 만세삼창에 이어 떡국 나눔 행사까지 차분한 흐름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군민들이 함께 새해 소망을 나누고 공동체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전통적 요소와 소박한 나눔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군은 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대비해 도로 제설과 결빙 구간 안전조치를 사전에 점검하고, 의료진과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만 적설량 20㎝ 이상이 예보되는 대설경보 또는 기온 -15℃ 이하의 한파경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 진행 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병오년 새해의 첫 순간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장수군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민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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