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표조사(NBS) 여론조사
2주 전보다 3%포인트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9%로 2주 전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24일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3%포인트 하락한 59%로 집계됐다.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등과의 환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4 국회사진기자단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등과의 환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4 국회사진기자단

AD
원본보기 아이콘

부정 평가 응답은 32%로,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58%,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35%로 나타났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0%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민주당은 3%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같았다. 개혁신당은 정당 지지도 4%, 조국혁신당은 3%를 기록했다.

AD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포인트다. 응답률은 15.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