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야외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한 전남도청
'전남OK도민광장' 겨울 놀이공간 구축
내년 2월8일까지 7주간 운영 예정
지난 24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나광국·전서현 전라남도의원,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출자·출연기관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지난 11월 개방된 도청사 앞 '전남OK도민광장'에 지역 최초로 야외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이 운영된다.
25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전남OK도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눈썰매장'은 지난 24일 개장해 내년 2월 8일까지 약 7주간 운영된다. 시설은 1,200㎡(가로 40m·세로30m) 규모의 야외스케이트장과 길이 40m의 눈썰매장으로 조성됐다.
운영 시간은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이다.
이용 대상은 야외스케이트장의 경우 스케이트화 사이즈 180㎜이상부터 가능하며, 눈썰매장은 만 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장비 대여료는 1회 기준 야외스케이트장 2,000원, 눈썰매장 5,000원이다. 이용권은 현장 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장갑 착용은 필수이며, 미지참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주변에는 휴게실, 푸드트럭 등 편익시설과 매표소, 의무실 등 부대시설도 마련됐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우리 지역에서도 야외스케이트와 썰매를 즐길 수 있다니 설렌다"며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 소중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도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전라남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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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겨울철을 맞아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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