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먼 감독 회고전, 1979~1989년작 열 편 상영
내년 1월 31일까지…4K 복원본으로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3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함께 '프레더릭 와이즈먼 전작 순회 회고전-파트 2'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0월 시작한 '전작 순회 회고전'의 두 번째 장이다. 와이즈먼 감독의 1979~1989년 작품 열 편을 상영한다. 군사 훈련과 핵 억지 체계를 관찰한 '작전 훈련(1979)', '미사일(1987)'과 이미지·소비 산업을 추적한 '모델(1980)', '백화점(1983)', 경마 세계를 비추는 '경주로(1985)', 청각·시각 교육과 재활을 다룬 1986년 앨라배마 연작 네 편('청각 장애인', '시각 장애인', '적응과 일', '복합 장애'), 러닝타임이 358분에 달하는 '임사(1989)' 등이다. 다수 작품은 최신 4K 복원 DCP로 스크린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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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 감독은 관찰 카메라와 정밀한 편집으로 권력과 규율, 인간성을 비춰온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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