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농촌자원 활용과 인력 육성 분야에서 추진해 온 농촌진흥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
장흥군은 전날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자원(농촌자원)·인력육성 분야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시범사업 성과 보고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생활자원 분야에는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창업 교육 수료생이 참여했으며, 인력육성 분야에는 농업인대학·농업아카데미 수료생과 청년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그랑께롱' 선강래 대표가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사례를 소개했고, '아말피농원' 김동건 대표는 가루쌀 크래커 생산·판매를 통해 청년농업인 창업 성과를 공유했다. '마니네농장' 이정란 대표는 치유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농촌체험·치유농업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계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치유농업과 농식품 상품화, 청년 농업인 창업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창헌 기자 a010563603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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