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서울 송파소방서는 24일 오전 5시 36분께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화재로 주민 37명이 대피했으며 4명이 구조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국은 오전 7시 11분 불을 완전히 진압했으며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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