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BBB+' 등급 회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6,900 전일대비 190 등락률 -2.68% 거래량 91,771 전일가 7,090 2026.04.02 15:30 기준 관련기사 부다페스트 매일 직항 뜬다…오스트리아 운수권은 주 4회→21회로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밀라노·부다페스트 신규 취항…유럽 직항 경쟁력 강화 아시아나 "5월까지 국제선 14편 운항 줄여"…항공업계 비상경영 확산 이 23일 이사회를 통해 자본확충을 위한 영구채 200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


영구채 발행 목적은 상반기 이후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고환율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자본을 확충해 부채비율을 개선하는 등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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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용등급 평가에서 아시아나항공은 1노치(Notch) 상승한 'BBB+'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에 BBB+ 등급을 회복한 것으로 지난 8월 화물기사업부 매각 완료로 합병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11월 영구전환사채 차환 시 대한항공의 전액 인수로 아시아나항공의 그룹 내 중요도 및 모회사 지원 의지가 확인된 것이 등급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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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신용등급 상승 및 통합 기대감으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시장에서 신용보강 없이 자체 신용으로 영구채 발행을 성공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통합을 위한 재무건전성 강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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