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이 지난 19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부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올해 생활 보장 소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327세대 403명에 대한 의결사항을 보고하고 내년 국민기초수급자 연간조사계획을 심의했다.

부안군이 지난 19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부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었다. 부안군 제공

부안군이 지난 19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부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었다. 부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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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족관계 해체 및 부양거부·기피로 인해 부양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세대 6명에 대해 지원의 적정 여부를 결정했고 보장 비용 징수제외(반환금감면), 긴급복지지원 적정성,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저소득층의 권리구제에 적극 나섰다.

군은 매월 1회 생활 보장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국민기초수급자 가족관계 해체 64세대 76명, 긴급지원 126세대 163명,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조건부 승인) 20건에 대해 심의를 통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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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가족관계 해체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자녀들로부터 부양받지 못하는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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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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