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부실과 관련해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정리에 수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관련자에 대한 민·형사 소송 가능성을 내비쳤다.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MG손보의 계약 이전에 부족한 자산은 예보가 책임을 지게 되는데, 수천억원 수준의 부담을 각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 사장은 이 대통령이 "MG손보는 수천억을 예보에 떠넘기고 아무 책임 없이 집에 가면 끝이냐"고 지적하자 "예금보험공사 내에 책임자 조사 기능이 있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답했다.
예금보험공사는 현재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 MG손보를 관리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을 설립해 상위 5개 손해보험사(DB·메리츠·삼성·KB·현대)로의 계약 이전을 추진 중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6000명 잘려나간다…"요즘 누가 먹어요" Z세대가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입금 된 비트코인 팔아 빚 갚고 유흥비 쓴 이용자…2021년 대법원 판단은[리걸 이슈체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
!["세 낀 집, 8억에 나왔어요" 드디어 다주택자 움직이나…실거주 유예에 기대감[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352029563_1770251720.jpg)











![[서용석의 퓨처웨이브]'도구'가 아니라 '존재'임을 선언하는 AI](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80619240A.jpg)
![[초동시각]지역의사 10년 '유배' 아닌 '사명' 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225661581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