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확장 이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경상북도 구미시에 '구미 전시장'을 새롭게 열고 경북권 고객 접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새 전시장은 현재 전시장에서 약 1㎞ 떨어진 구미시 지산동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갖춘 단독 건물로 2026년 3월 확장 이전한다.
연면적 3839.88㎡(약 1162평),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일반 정비 워크베이 9개와 사고 수리 워크베이 3개가 마련돼, 차량 점검과 정비, 사고 수리까지 단계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로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65개 공식 전시장과 73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김나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 부문 총괄 부사장은 "구미 전시장은 경북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단계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고객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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