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드 계약해지 충격'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株 약세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371,500 전일대비 24,000 등락률 +6.91% 거래량 540,231 전일가 347,50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5700선 회복…코스닥도 '껑충' 위협받는 '오천피' 붕괴된 '천스닥'…그나마 외국인은 찔끔 돌아왔다 5000선 붕괴 직전 코스피, 5200대로 반등 이 미국 자동차 기업 포드와 유럽 전기차 공급 계약을 해지하면서, 국내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약세다.
18일 오전 9시10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2만9500원(-7.10%) 떨어진 38만60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24,500 전일대비 17,500 등락률 +5.70% 거래량 520,806 전일가 307,00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중화학ON]'10조 현금화' 배터리 업황 부진에 지분 매각 나선 기업들 LG화학, IDMC로부터 두경부암 신약 3상 지속 진행 권고 코스피 하락 마감했지만 5500선 사수…코스닥도 약세 은 2만8000원(-7.69%) 하락한 33만6000원에 거래됐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392,500 전일대비 41,500 등락률 +11.82% 거래량 1,008,865 전일가 351,00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저가매수자금, 신용미수대환자금 모두 OK 조정 나올 때가 비중확대 타이밍?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기회를 제대로 살리려면?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75%),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95,400 전일대비 29,800 등락률 +18.00% 거래량 1,232,148 전일가 165,60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5700선 회복…코스닥도 '껑충' 위협받는 '오천피' 붕괴된 '천스닥'…그나마 외국인은 찔끔 돌아왔다 5000선 붕괴 직전 코스피, 5200대로 반등 (-4.64%),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6,500 전일대비 17,500 등락률 +16.06% 거래량 2,015,028 전일가 109,00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저가매수자금, 신용미수대환자금 모두 OK 조정 나올 때가 비중확대 타이밍?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특징주]‘이란 사태 반사이익’ SK이노베이션 6%↑ (-3.44%), 에코프로 에코프로 close 증권정보 086520 KOSDAQ 현재가 160,800 전일대비 27,000 등락률 +20.18% 거래량 4,321,841 전일가 133,80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저가매수자금, 신용미수대환자금 모두 OK 코스피, 장중 5700선 회복…코스닥도 '껑충' 위협받는 '오천피' 붕괴된 '천스닥'…그나마 외국인은 찔끔 돌아왔다 (-3.00%) 등 다른 2차전지 관련주도 약세다.
전날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와 지난해 10월 체결했던 배터리 공급 계약이 거래 상대방의 해지 통보로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계약 해지 금액은 약 9조6030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5%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최근 정책 환경과 전기차 수요 전망 변화로 인해 포드의 일부 전기차(EV) 모델 생산이 중단됐다"며 "이에 따른 계약 해지 통보에 따른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2027년 이후 매출 감소가 불가피해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5% 낮은 48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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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LG에너지솔루션은 그간 유럽 공장의 낮은 가동률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8개월간 6건의 수주 활동을 진행했는데,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 해지됐다"며 "현재 시점에서 해당 물량을 대체할 신규 수주를 즉각적으로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2027년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은 예상보다 지연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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