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동화면 제설자원봉사단 '겨울 제설작업 나선다'
장성군은 동화면 제설자원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겨울철 대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동화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담당 제설 구간 확인, 주요임무 숙지, 폭설 시 대응 요령 안내,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동화면 제설자원봉사단은 트랙터 등 제설 장비를 보유한 주민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8개 마을 진입로, 이면도로 등 대형 제설 장비가 들어가기 어려운 구간에 쌓인 눈을 치워 주민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김용기 봉사단장은 "트랙터 점검, 장비 교체 등 제설작업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모든 면민이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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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는 "추운 겨울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서 준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작업 간에는 항상 안전을 먼저 고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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