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은 KBS '빙하'

CJ ENM 드라마 '정년이' 스틸 컷

CJ ENM 드라마 '정년이'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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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방송대상 시상식을 열고 CJ ENM 드라마 '정년이'에 대상을 수여했다.


'정년이'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근대 한국의 전통문화 국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성장기를 담았다.

최우수상은 45억 년 지구 역사를 함께한 빙하를 주제로 제작한 KBS 다큐멘터리 '빙하'가 받았다. 빙하 형성과 변화를 과학적·생태적·시사적으로 접근해 기후변화 인식 확대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SBS 스페셜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등 아홉 작품이 받았다. 특별상으로는 공로상에 26년간 MBC라디오 '여성시대'를 진행한 가수 양희은이, 희망나눔상에 KBS 창원총국의 다큐멘터리 '수심청'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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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주년을 맞은 방미통위 방송대상에는 지난해 제작·방송된 작품 183편이 응모했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열다섯 점이 최종 선정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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