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고향 까마구회, 영천시에 1억 상당 친환경세제 기탁
노인요양시설 등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
재포 영천고향 까마구회(회장 서종락)가 11일 영천시청 앞에서 친환경 액체세제 1269박스(1억 700만원 상당)를 영천시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종락 회장(전 재포영천향우회장)을 비롯해 박명국 로터리3630지구 대표, 박경은 포항특판 대표, 윤선일 전 신녕면체육회장, 오영희 포스코 상무, 서상석 건설자재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종락 회장은 "고향은 우리의 뿌리와 같은 곳으로, 늘 영천을 그리워하며 항상 영천의 발전을 염원해 오고 있다"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 영천이 더욱 승승장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세탁세제는 노인요양시설 등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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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계자는 "기탁된 물품은 고향을 사랑하는 재포영천향우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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