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기연이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23호로 가입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무진기연이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23호로 가입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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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무진기연이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23호로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5년 이내 기부하기로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사랑의열매의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무진기연 조성은 대표이사, 구제길 광주 사랑의열매 회장, 임애순 광주광역시 돌봄정책과 과장 등이 참석했다.


㈜무진기연은 원자력발전소 신규·운전 관련 기자재 제작·공급, 발전소 공사·정비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더불어 다년간 장학금 후원과 복지시설 지원, 지역 행사 후원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더욱 앞장서고 있다.

조성은 ㈜무진기연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 실천에 마음을 모아준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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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기업의 나눔이 모여 광주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지자체와 함께 나눔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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