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전기안전공사 맞손… 공공임대 전기안전 ‘한 단계 더’
세대 점검·정밀진단·안전교육
입주민 생명·재산 보호 나서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본부와 '노후 공공임대주택 전기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최근 공동주택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기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세대별 전기화재 예방점검, 전기설비 정밀점검, 입주민·관리자 대상 전기안전 교육 등 전기안전 분야 전반에서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 첫 단계로, 오는 12일에는 영도구 동삼2지구 공공임대주택 112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 내 전기화재 위험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사전 합동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는 즉시 보수 조치와 시설 개선으로 이어져 전기설비 안전성 확보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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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전기사용과 전기안전은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임대주택 전기설비 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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