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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총580억원 투입되는 '금산 자연치유정원'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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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복지마을·웰니스허브치유단지·한의약령마을 등 세개 기관 건립

심신 건강 키워가는 명소로 자리매김 기대

사진=모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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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이 11일 오후 금산읍 아인리 438-1번지에서 총 580억 원이 투입되는 '금산 자연치유정원' 중 하나인 '금산 통합돌봄 복지마을'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대규모 프로젝트인 '금산 자연치유정원' 마스터플랜은 ▲통합돌봄 복지마을 ▲웰니스허브치유단지 ▲한의약령마을 등 세 개의 사업이 나눠서 진행된다.

사진=모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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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통합돌봄 복지마을'은 오는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191억 원이 투입되며, 대지면적 1만 865㎡(3287평)에 연면적 2041㎡(618평)로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는 강당이 들어서고, 2층은 어린이 공작실, 복합문화실, 명상실, 건식사우나, 카페, 명상실 등이 들어선다.


또한 별도 공간으로 숲속 책방 16개소도 지어진다.

'웰니스허브치유단지'는 17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에 착공해서 2030년에 완공된다.


'한의약령마을'은 18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을 하게 된다.


박범인 금산군수(사진=모석봉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사진=모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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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는 "통합돌봄 복지마을은 음악, 미술, 명상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얻고 재충전하며, 웰니스허브치유단지는 글램핑장을 조성하고 야외 활동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한의약령마을은 한옥마을을 만들어 그 안에서 한방으로 우리 심신의 건강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연치유정원이 잘 조성되면 금산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키워주는 생명의 고향이라는 이미지가 훨씬 강해지고 우리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외지분들도 여기 와서 심신의 건강을 키워가는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사진=모석봉 기자)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사진=모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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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은 "첫 삽을 뜬 만큼 아무 사고 없이 공사를 잘 마무리해 금산 군민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만 충남도의원(사진=모석봉 기자)

김복만 충남도의원(사진=모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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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만 충남도의원은 "금산군은 노인 인구가 38%, 독거 인구가 48%에 달하는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고립과 고독 문제로 인한 자살 및 고독사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정서 치유와 마음 치유, 힐링과 같은 돌봄 시설 건립은 선진적인 형태의 행복 시설 건립이라고 할 수 있다"며 "금산자연치유정원의 완성으로 노인과 장애인, 어린이가 함께 행복한 금산인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진입로(사진=모석봉 기자)

진입로(사진=모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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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만 도의원은 진입로에 대한 우려도 표시했다.


김 의원은 "이곳에 세 개의 기관이 들어서게 되는데 진입로가 농로길로 공사를 하게 돼서 걱정된다"며 "길을 넓게 내놓고 공사를 해야지 일이 잘된다"며 진입로 확장공사가 시급함을 지적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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