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간담회 개최
부산 '응급실 뺑뺑이'사례 반면교사 삼아
성남시의료원과 응급 의료체계 개선 논의
비상연락망·핫라인 구축 등 대응체계 강화

경기 성남소방서는 지난 10일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해 지역 내 응급환자 처치 및 이송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남소방서가 지난 10일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해 지역 내 응급환자 처치 및 이송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성남소방서 제공

성남소방서가 지난 10일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해 지역 내 응급환자 처치 및 이송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성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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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응급실 뺑뺑이' 사례 등으로 응급 의료체계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상황에서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실시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성남소방서 이제철 서장을 비롯한 성남시의료원 환호성 병원장, 응급의료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중증 응급환자 대응 체계 개선을 핵심 의제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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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지역 응급 의료체계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성남시의료원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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