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장 직무대행에 장인식 남해해경청장
본청 차장으로 임명
해양경찰청은 장인식 남해해양경찰청장을 본청 차장으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장 신임 차장은 이재석 경사 순직 사건과 관련해 지난 9월 사의를 표명한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이 의원면직 처리됨에 따라, 12일부터 해경청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그는 창원고와 전북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경위 특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본청 해양항공과장, 형사과장, 수사국장 등을 거쳤으며, 군산·여수해경서장, 동해지방해경청장 등 주요 지휘 보직을 두루 맡아온 인물이다.
한편 이날 인사 발령으로 임명길 치안감이 본청 기획조정관에, 박재화 치안감이 중부해경청장(전담직무대리)에 각각 보임됐다. 서해해경청장에는 백학선 치안감이, 남해해경청장(전담직무대리)에는 하만식 경무관이, 동해해경청장에는 김인창 치안감이 12일자로 부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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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 서해해경청장과 김성종 동해해경청장은 본청으로 복귀한다.
세종=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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