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공덕1구역, 인접 필지 편입·기반시설 변경으로 사업 탄력[부동산AtoZ]
1100가구 규모 아파트를 건립하는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낸다. 인접 필지를 편입하고 공원 및 동주민센터 신설 등 기반시설 일부가 변경된다.
서울시는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마포구 공덕동 105-84번지 일대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11년 구역 지정된 공덕1구역은 2020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반영, 인접 필지 일부를 편입하고 공원 및 동주민센터 신설 등 기반시설 일부가 변경돼 구역 면적이 416㎡ 증가한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2027년 준공을 앞두고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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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1구역에는 1101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소형주택(행복주택)은 64가구가 포함된다. 정비계획에 단독주택재건축 세입자 대책이 반영되면서 용적률 인센티브를 5.87% 받아 용적률이 249.99%로 확대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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