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권씨 대구 청·장년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종친 화합의 새로운 이정표
전통과 책임 잇는 세대 교체”
안동권씨 대구 청·장년회가 지난 8일 오후 6시 대구 웨딩비엔나에서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과 송년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행사는 북쪽을 향해 시조 묘소에 예를 올리는 망배례로 시작돼 전통을 되새기며 청·장년회의 정통성과 결속을 강조했다.
제17대 권오훈 이임 회장은 그동안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종친과 함께한 시간은 큰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뒤이어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한 권태종 회장은 "대구 청·장년회가 지역 사회 속에서 더 굳건한 위상과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국회의원(대구 달서구병)이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권오섭 안동권씨 대구종친회 회장, 권세호 코레일 감사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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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석자는 "세대가 이어가는 책임감과 종친 간 화합의 의미가 두드러진 자리였다"며 "대구 지역에서의 종중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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