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향 품은 울진군, 겨울을 데우다… 다문화 가정에 건넨 ‘따뜻한 손길’
가족센터-한전KPS 신한울1사업소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성과 마무리
경북 울진군 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한전KPS 제1사업소(처장 민종식)의 지원으로 추진한 '2025년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울진지역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Together with KPS'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어교육 △에너지 효율 리모델링 △에너지 복지 지원 내용으로 진행됐다.
사업을 통해 한국어교육 수업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더 나아가 일부 결혼이민여성들은 국적취득으로 안정적인 법적 지위 확보로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나게 됐다.
또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취약 다문화가정 6가구에 노후한 싱크대와 조명을 교체해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난방유를 사용하는 36가구에 가구당 25만원씩 총 90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해 겨울철 난방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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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종식 한울1사업처장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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