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갑질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를 입건했다.
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박나래 관련 전 매니저들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 혐의는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이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3일 이들은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를 신청했으며, 박나래의 소속사 재직 중 받은 피해에 대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7일 전 매니저와 만나 오해와 불신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한다"며 "모든 것이 깔끔히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6000명 잘려나간다…"요즘 누가 먹어요" Z세대가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입금 된 비트코인 팔아 빚 갚고 유흥비 쓴 이용자…2021년 대법원 판단은[리걸 이슈체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
!["세 낀 집, 8억에 나왔어요" 드디어 다주택자 움직이나…실거주 유예에 기대감[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352029563_1770251720.jpg)











![[서용석의 퓨처웨이브]'도구'가 아니라 '존재'임을 선언하는 AI](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80619240A.jpg)
![[초동시각]지역의사 10년 '유배' 아닌 '사명' 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225661581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