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 주가가 9일 강세다. 전력반도체 제조장비 수주와 이와 관련한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매수세가 몰렸다.
이날 오전 10시40분 에스티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2550원(9.53%) 오른 2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2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에스티아이는 전날 정규장 마감 직전 중국 합자법인 노바테크세미컨덕터(NTS·Nova Tech Semiconductor)와 978억원 규모의 전력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다올투자증권은 에스티아이에 대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최선호주라고 평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신규 장비 수주는 지난 6월18일 출자 공시한 합자 법인 NTS로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합자법인은 중국의 TCOT(Sic 모듈, IGBT 등 생산)와 공동 설립한 것으로 전기차, 데이터센터, 신재생 등에 쓰이는 전력반도체용 방열 기판을 제조할 예정이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력반도체용 신규 공정 장비 시장으로의 첫 진입"이라며 "향후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로의 확대로 연결될 수 있는 레퍼런스"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정책 지원 기반 2027년 2차 수주까지 대규모 실적 모멘텀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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