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66억 지원…친환경 연구 강화

중앙대학교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의 '환경분야(탈플라스틱)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중앙대 전경. 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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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이번 달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국비 등을 포함해 총 66억원을 지원받아 탈플라스틱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환경분야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은 녹색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녹색 융합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공모사업이다.

중앙대는 화학공학부, 첨단소재공학과, 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학과 교원이 참여하는 사업단을 중심으로 금오공과대학과 연계해 학제간 탈플라스틱 교육·연구 체계를 마련했다.


대학 측은 산업계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연구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탈플라스틱 환경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김주헌 사업단장(화학공학과·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학과 교수)은 "5년간 지속적 지원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탈플라스틱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며 "글로벌 환경·석유화학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실무형 교육과정 개발을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분야(탈플라스틱)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이미지. 중앙대학교

환경분야(탈플라스틱)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이미지. 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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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중앙대는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산학협력 확대, 현장실습과 기업 연계형 연구과제 수행 등을 통해 취업연계성과 산업적 파급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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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은 대학의 교과·연구 역량과 외부 협력망을 결집해 탈플라스틱 분야 전문인력 공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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