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대표 최혜원)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남성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의 단독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9일 밝혔다.
형지 I&C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2주간 누적 매출 1억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08% 성장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존 셔츠 중심의 제품 구성에서 벗어나, 캐주얼 셔츠, 니트, 팬츠 등 다양한 이너웨어 상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고객에게 새로운 스타일 경험을 제공한 것이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프리미엄 니트웨어가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앰버서더 김창옥과 함께한 '인생 셔츠(Life Shirt)' 캠페인이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고객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었고 중년 남성 고객층을 중심으로 브랜드 충성도 및 재방문율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형지I&C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유통 채널 확장이 아닌, 브랜드 방향성과 상품 전략의 유효성을 확인한 중요한 성과"라며 "예작은 향후에도 프리미엄 상권을 중심으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토탈 이너웨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형지I&C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체험형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4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전체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을 기반으로 한 유통 채널 다각화 및 브랜드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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