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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아동도서전, 24개국 참여…180여 개 프로그램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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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국 164개사 참여
작가·연사 145명 참여
180여개 프로그램 진행
저작권센터 운영

올해로 2회를 맞은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이 부산에서 '아이와 바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 행사 포스터. 대한출판문화협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 행사 포스터. 대한출판문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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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출판문화협회는 제2회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을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총 24개국 164개(국내 126개 사, 해외 23개국 38개 사)의 참가사가 모여 도서 전시, 강연 및 워크숍, 공연과 팬미팅 등 18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작가 및 연사 145여명(국내 140명, 해외 5명)이 참여한다.


작가와의 만남

2020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의 작가 조던 스콧이 무대에 오르고, 타이완의 권위 있는 아동도서상인 호서대가독상 수상 작가 탕무니우는 '단순함의 미학'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수상자인 김동성 작가와 밤코 작가, 안효림 작가는 한미화 출판평론가와 함께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 만들기의 즐거움'에서 수상작품을 다시 한번 깊이 있게 살펴본다. 청소년 소설 '시한부'의 백은별 작가와 8세에 첫 그림책을 펴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화가이자 동화작가인 전이수 작가는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주제로 책과 꿈, 가능성과 발견 등 청소년으로서 세상에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를 전한다.


주제 전시

어린이 도서 약 400권을 전시하고, 올해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선정작 10종을 소개한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과 일러스트갤러리 비음이 공동 기획한 원화 전시도 선보인다. 이수지, 이명애 등 그림책 작가 22인의 원화 작품 60여점이 한 자리에 모인다. '그리니까 좋다'의 김중석 작가, '내 마음에 파도가 칠 때'의 이수연 작가가 펼치는 현장 드로잉쇼도 마련됐다. 박스테이프의 물성과 색채를 활용한 설치미술로 주목받는 김형관 작가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 '오늘의 하늘, 내일의 바다'도 진행된다.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색테이프를 자르고 붙이며 공간을 구성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참여형 프로그램

넓은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또래와 소통하는 '플라잉 드로잉', 직접 이야기와 그림을 구상해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해보는 '꼬마 작가 그림책 만들기' 코너가 진행된다. 어린이가 도슨트로 참여해 각종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어린이 도슨트도 올해 처음 선을 보인다. '신기한 한약방'의 타이완 작가 탄 치엔 이옹은 허브 주머니 '샤쉐' 만들기를 통해 타이완 약초 문화의 매력을 소개한다. 싱가포르의 소설가 마리아 마하트는 싱가포르의 전통 음식 '쿠에'를 모티프로 한 책갈피 만들기 활동을 통해 다른 문화의 맛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공연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슈뻘맨, 남매 크리에이터 백앤아, 게임 크리에이터 홀릿이 팬미팅과 사인회를 연다. 개그맨 이수경, 홍현호는 '금쪽이 유치원 개그 토크 쇼'로 어린이 관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센터 운영

해외 유수의 출판인들을 초청하는 펠로십 프로그램과 저작권 센터를 운영한다. 해외 23개국(영국,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브라질, 싱가포르 외) 29개사가 참여하며, 국내외 저작권 전문가가 참여해 수출입 상담 미팅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도서전 개막 하루 전인 10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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