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동명대, 추계세미나서 수여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회장 박석재)와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가 최근 동명대에서 열린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 추계세미나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박성호 청장)에 2025 혁신기관상을 수여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국내외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적극적인 인프라 개발, 법제도 개선, 해외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지역과 국가 혁신을 주도한 공을 인정받았다.

세미나가 열린 지난 11월 28일 김규봉 HMM 오션서비스 대표이사, 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회장, 안지영 공인산업물류협회 회장, 최정돌 한국해양플랜트선박수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4명에게는 2025 혁신리더상을 수여했다.


박석재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 회장은 최근 놀라운 성과를 끌어내고 있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025 혁신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천 동명대 총장은 "해운 항만 물류 비즈니스 분야에서 성장과 혁신을 주도한 리더분들에게 혁신리더상을 드리게 돼 영광"이라며, "향후 부산은 물론 국가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고 계신 산업계 리더들을 선정하고 이들의 스토리를 공유, 확산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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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덕 부산시 기획관은 "부산의 혁신을 주도하는 혁신기관과 많은 혁신리더가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성장과 혁신의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혁신기관상, 혁신리더상은 학회 회원, 산업계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고 심사, 검증 등을 거쳐 선정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혁신기관상… 혁신리더상은 4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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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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