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굴리기·단체달리기·풍선탑 쌓기 등 구성

전남 화순군이 지난 6일 하니움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화순군체육회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화순군한마음대회 단체 기념사진. 화순군 제공

화순군한마음대회 단체 기념사진. 화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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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종목별 단체 회원과 생활체육 관계자, 군민이 함께 참여해 어울리고 화합하는 자리로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돼 공굴리기, 단체달리기, 풍선탑 쌓기, 단체게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대회는 체육인을 비롯한 군민들이 팀워크를 발휘하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고, 참가자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건강과 우정을 다졌다.

이호범 부군수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체육은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만드는 중요한 매개체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화순군 체육이 더욱 활기차게 발전하고, 군민 모두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체육실 체육지원팀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운영, 종목별 대회개최, 대회출전 지원, 장애인체육 지원, 직장운동경기부(배드민턴, 복싱)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체육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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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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