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심야 음악회와 다이닝 강연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감성을 자아낸다.
교보문고는 오는 12일·19일·26일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심야서점 음악회 서점에 내리는 겨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밤 9시, 고요한 서가 사이로 부산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레 브와 앙상블'이 플루트·비올라·첼로·클래식기타 4중주를 펼친다. 인터미션에서는 관람객에게 부산의 인기 비건 베이커리 '꽃피는4월밀익는5월'의 수제 딸기 디저트와 동백 꽃차를 제공한다. 일러스트 작가 스밈(SMIM)이 제작한 심야서점 음악회 한정판 겨울 에디션 엽서(4종)도 증정한다. 참가비는 8만9000원이다.
다이닝 강연 프로그램 '마음으로 가는 미술관'은 오는 17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아트홀에서 열린다. 만찬 코스 요리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긴 뒤, 이지안 도슨트의 섬세한 해설과 함께 클림트의 사랑·욕망·황금빛 미학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재즈 피아니스트 이형민의 피아노 연주가 분위기를 돋운다. 참가비는 17만9000원이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연말은 책이 전하는 감성과 예술 경험의 깊이를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시기"라며 "올해 준비한 두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여유를 찾고, 더 풍요로운 감성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5만원 보상, 욕했는데 대박이네"…'0원' 구매 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는 97억 벌었어" 수익률 1043%…인증까지한 투자자 정체[비트코인 지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408095190143_1768345792.jpg)















![[리셋정치]정치권 부패 특단 대책 필요하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07354734489A.jpg)
![[기자수첩]한화 '주가 급등', 어떻게 가능했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10374433054A.jpg)
![[초동시각]균형발전, 집 짓는다고 끝이 아니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611211067561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