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산업 전문 기업 태웅 주가가 강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성장의 핵심은 전력이고, 이를 위해서는 원자력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발언이 호재로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태웅은 원자력 발전에 필수인 단조 부품을 공급해 왔다.
5일 오전 10시7분 기준 태웅 주가는 전날 대비 5.31% 오른 2만5800원을 기록했다. 젠슨 황 CEO의 발언에 원자력 발전 산업이 주목받으면서 태웅에도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각) 젠슨 황 CEO는 "AI 성장의 핵심은 전력이며, 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은 원자력"이라고 강조하자 미국 주식시장에서 소형모듈원전(SMR)과 원전 EPC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앞서 태웅은 50여년간 단조 기술을 쌓으며 풍력발전기용 메인샤프트, 터빈 및 원전용 주기기 부품, 조선용 추진축·기계류 부품 등을 공급했다. 부산 공장에는 세계 최대급 1만3000톤 프레스를 보유해 SMR 주기기 핵심 소재를 단조할 수 있다. SMR 설비의 주요 구성품인 압력용기, 터빈샤프트, 플랜지 등 단조품의 수요 증가 수혜를 태웅이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쌓여 주가가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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