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가 3일 경기도 양평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에서 열린 정은혜 작가의 개인전 '은혜로운 명화전'을 찾아 정 작가와 포옹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3일 경기도 양평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에서 열린 정은혜 작가의 개인전 '은혜로운 명화전'을 찾아 정 작가와 포옹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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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는 3일 발달장애인 작가들을 만나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경기도 양평에서 발달장애인 정은혜 작가의 전시를 관람하고 가진 차담회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며 자신의 길을 개척해 가는 여러분의 용기와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의 방문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담회에는 정은혜 작가를 비롯한 발달장애인 작가와 어머니들이 참여했다. 차담회에서 작가들은 발달장애인으로서의 어려움과 보람을 얘기했고, 부모들은 애로사항을 전하며 공공일자리 제도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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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정부 국정과제인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기본적 권리 보장'과 연계한 것"이라며 "발달장애인 맞춤형 지원 확대와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강화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실행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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