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 '가족친화 선도기업' 선정
영화관 업계 최초…18년 연속 인증 유지
롯데컬처웍스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가족친화는 자녀 출산과 양육 및 교육 지원제도, 유연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주는 인증이다. 올해 신설된 가족친화 선도기업은 인증을 장기간 유지하며 우수한 가족 친화 경영을 실천한 기업에 주어진다.
영화관 업계 최초로 선정된 롯데컬처웍스는 2011년부터 가족친화 인증을 유지해 왔다. 이번 재인증으로 2028년까지 18년 연속 인증 기업이 됐다.
이 기업은 육아휴직 요건 완화, 여성 육아휴직 추가 부여, 자녀 돌봄 휴직제도, 임신 축하선물 및 출산 경조금, 육아휴직 첫 달 지원금 지급 등을 운영한다. 시차출퇴근제, PC-OFF 제도, 장기근속 휴가 등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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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는 "가족친화 선도기업으로서 건강한 제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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